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이 한글날을 기념해 글꼴 ‘아리따’에 관한 전시를 진행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늘(1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에서 진행됩니다.

‘아리따’는 아모레퍼시픽이 2004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06년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글꼴로 기업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개별 글꼴이 완성될때마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 홈페이지에 공개해왔으며, 폰트의 우수성과 심미성을 인정받아 대중적으로 사용되며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전시 정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展
- 일정: 2023년 10월 10일(화) ~ 10월 29일(일) 10:30 ~ 20:30, 매주 월요일 휴무
- 장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아모레성수 2층
-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스 아리따 웹페이지 (design.amorepacific.com/arita/)
- 별도 예약/입장료 없음


#전시 #성수 #아모레성수 #아리따 #서체 #아모레퍼시픽

2 year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