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이스라엘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친 메시아닉 군인 우리야 바이엘의 희생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이스라엘 방어군(IDF)에서 자원 복무하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기독교인 우리야 바이엘(Urija Bayer)의 장례식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야가 유대인도 아니고 이스라엘 시민권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감사의 물결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실 그의 복무와 희생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깊이 느껴졌던 것은 바로 이러한 사실들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야는 IDF에서 복무한 것을 자랑스러워했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국가를 수호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그는 겨우 스무 살이었습니다. 그의 가족이 이스라엘을 위로한 것처럼 그를 기억하는 것이 축복이 되고 그의 가족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인 우리야의 이야기입니다:

www.oneforisrael.kr/post/%EC%9A%B0%EB%A6%AC%EC%95%…

1 year ago (edited) | [YT] | 63



@Hadassah-s2w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우리야의가족들위로하소서~값진희생입니다 너무나귀한생명입니다~~ㅠㅠ

1 year ago (edited)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