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라

우리 셋째~엄마가 돈돈 하니까 어린이집에 이렇게 적어 놓았다^^활발하고 든든하고 귀여워죽겠는 우리 막내8세~^^사랑해~보고싶다^^
일주일에 한번만 돌보는 우리아이들~무럭무럭 잘자라줘서 고마우이
#육아 #다둥맘 #첫째 #둘째 #셋째 #철부지신랑
#주야간일하는중 #돈

2 years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