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흔적

오늘 공개할 사연은 청소원 어머니의 정체성에 관한 슬픈 사연입니다.

“청소부 엄마 때문에 결혼이 위태롭다고? 딸이 바로 반격했다!”

“청소부라고 부르지 마세요.
제 이름은 이옥순, 제 일은 제 삶의 자랑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저는 대전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18년째 야간 청소 일을 하는 이옥순이라고 합니다.
올해로 예순여덟,
제 손에 걸레를 쥔 지도 벌써 18년이 흘렀네요.



📺 50초 예고편을 만나보고,
전체 사연을 듣기를 봐주세요.
https://youtu.be/p2a0SmRSfDk?si=tJ4EC...

이 영상은 실제 사연을 재창작한 것입니다.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2 months ago (edited)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