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TV
조국은 역시 참 여전하다. 빠루를 들고 폭력을 행사?또 뻔뻔한 거짓말이다.사법체계와 선거체계를 뒤흔드는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을, 하루에 두명의 의원까지 갈아치우면서 무리하게 패스트트랙에 강행상정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항거 아니었나? 과잉 경호권 행사로 빠루를 들고 문을 뜯으려한 것은 민주당 측이다.그런데도 여전히 뒤집어 씌운다.불법 사보임과 과잉 경호권 발동으로 국회를 방해한 국회선진화법 위반 주체는 민주당이다.무죄를 받지 못해 앞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툭하면 국회경호권 발동 운운할 것을 보니 국회의 앞날이 더 걱정이다.노트북에 피켓 하나 붙여도 국회 경위를 불러 강제로 떼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민주당이다.툭하면 의원들의 발언권을 박탈하며 '입틀막'하는 것이 추미애위원장이다.무도한 민주당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손만 드는 거수기 역할을 강요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이미 상임위 표결 강행이 19대 10건, 20대 7건, 21대 63건에 이어 22대 9월 기준 180건에 달한다.여기에 단 16분만에 방통위폐지, 단 30분만에 검찰청 해체.이게 민주주의국가인가?입법독재 민주당에게 '급발진 가속기'를 달아준 이번 판결에 비통함을 금치 못한다.
1 week ago (edited) | [YT] | 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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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역시 참 여전하다.
빠루를 들고 폭력을 행사?
또 뻔뻔한 거짓말이다.
사법체계와 선거체계를 뒤흔드는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을, 하루에 두명의 의원까지 갈아치우면서 무리하게 패스트트랙에 강행상정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항거 아니었나?
과잉 경호권 행사로 빠루를 들고 문을 뜯으려한 것은 민주당 측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뒤집어 씌운다.
불법 사보임과 과잉 경호권 발동으로 국회를 방해한 국회선진화법 위반 주체는 민주당이다.
무죄를 받지 못해 앞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툭하면 국회경호권 발동 운운할 것을 보니 국회의 앞날이 더 걱정이다.
노트북에 피켓 하나 붙여도 국회 경위를 불러 강제로 떼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툭하면 의원들의 발언권을 박탈하며 '입틀막'하는 것이 추미애위원장이다.
무도한 민주당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손만 드는 거수기 역할을 강요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이미 상임위 표결 강행이 19대 10건, 20대 7건, 21대 63건에 이어 22대 9월 기준 180건에 달한다.
여기에 단 16분만에 방통위폐지, 단 30분만에 검찰청 해체.
이게 민주주의국가인가?
입법독재 민주당에게 '급발진 가속기'를 달아준 이번 판결에 비통함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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