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루 Official

명관입니다.
한 달 전, 13년 가까이 알고 지낸 보살님과 식사를 하던 중,
점집 몇 곳을 직접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점집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 제게 많은 걸 알려주셨던 분이라
그 자리에서 들은 이름만으로도 꽤 기대가 되었죠.


당시 제 최근 고민이 연인과의 관계였던지라, 그걸 중심으로 점사를 보았는데,
혼자 방문했는데도 ‘나’라는 사람만 보지 않고, 두 사람의 영을 한데 꿰뚫는 영검함이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이 분명 참고가 되실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명관의 점집 답사 기록, 9일 저녁7시,
점집답사기 EP. 2편이 업로드됩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