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for English speakers!!: "I'm going to give advice to Pringies♥ There are a lot of comments about concerns you have So let's all share our concerns 🥲🥲 Please leave your concerns in the comments! Have a good day today Pringies🌼
3 years ago | 29
언니의 응원이 듣고싶어요!! '그동안 잘해왔고 너는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사람이야' 라는 말이 듣고싶어요
3 years ago (edited) | 38
언니 예고 생활 입시 썰 컨텐츠 재밌게 봤는데 사라진게 너무 아쉬워용 ㅠㅠ 조금이라도 다시 보고 싶어요 썰 풀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3 years ago | 19
언니 저는ㅠㅠ 인생을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이에요... 항상 생각도 너무 많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있는건지 끊임없이 뒤돌아보면서 불안해져요. 잘못된 방향의 완벽주의랄까요...?? 유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싶어요ㅠㅠ
3 years ago | 31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지도 오래됐네요ㅠㅠ 꼭 웅니의 응원이 듣고 싶어요!! 힘들 때 견딜 수 있는 언니만의 꿀팁도 궁금해용
3 years ago (edited) | 4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고 학교폭력 당한 후에는 너무조심스러운것도 심하고 사람 피하는것도 좀 심해서 친구관계에도 영향이 있더라고요.. 친구랑 대화하면서도 뭔지모르는 두려움때문에 무섭고 꼭 친구가 아니더라도 밖에서도 사람들 시선이 무섭고 날 욕하고 비난할까 두려워요..
3 years ago | 21
언니도 가끔 혼자 땅굴파고 들어갈만큼 우울하고 힘들때 있나요? 저도 istp인데 저는 이럴때 어떻게 이 기분을 이겨내야할지 몰라 자주 방황하는데 언니만의 극복팁이 있나 궁금해요 그리고 다시 언니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 💗
3 years ago | 33
타지에서 일하는데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ㅠ
3 years ago | 59
언니는 선물 기브앤 테이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분명 좋은마음으로 선물준건데 막상 생일되니 축하말도 돌아오지 않아 속상했네용...
3 years ago | 32
프리지아 님은 어떤 일을 시작하실 때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편이세요? 확신과 용기가 없어서 어떤 변화를 주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게 두려워요 ㅠㅠ
3 years ago | 23
언니는 스케줄 없는 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전 방학 내내 늦잠 자고 누워서 지냈는데 개강이 찾아와버렸어요.. 너무 자괴감 들고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게으름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요 언니는 어떻게 열심히 사시고 또 게을러질 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알고 싶어요ㅠㅠ
3 years ago | 93
언니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쭉 자존감이 너무 낮고 저를 사랑할 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ㅠㅠ 언니 볼 때 마다 당당한 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은데 혹시 언니만의 자존감 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저 스스로 저를 사랑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3 years ago | 9
자존감이 너무 낮은게 고민이에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들 자존감도 높고 이쁘고 자기를 꾸밀줄 아는데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나름 제 자신을 예쁘다고 생각해도 친구들은 저를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언니처럼 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3 years ago | 2
항상 하나의 꿈을 마음 한켠에 간절하게 키워오던 한 학생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제 진짜 이거 아니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커지면서 더욱 더 꿈에 간절해졌어요. 공부 쪽 직업이 아닌지라 꿈은 꿈이고 진로는 진로다 라는 생각에 꿈을 접을까 싶었던 나날도 있었지만,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정말 단순하게 여기는, 그런 작은 꿈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전교권인 학생이어서 부모님의 학업 쪽 기대가 크신 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용기를 내서 제 꿈을 말씀드릴 수 있을 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지금의 저와 같이 막연한 그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거 때문에 몇년째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언니처럼 자존감도 높아지고 싶고.. 당당해지고 싶어요!! 내가 잘 할 수 있을 까라는 생각에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별거 아닌 것에도 혼자 끙끙 앓는 성격 탓에 번아웃이 자주와요.. 하고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구요 ㅠㅠ 답변 바라지 않겠습니다 ㅠ작은 용기라도 생긴다면 그걸로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언니…. 제 인생에 한줄기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3 years ago | 1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이차 때문에 쉽사리 용기를 못 내겠어요ㅜ 그 오빠 올해 군대 가는데 저 어떡하면 좋죠 포기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여서,, 무엇보다도 잘 맞고 살면서 이런 사람 다신 못 볼 것 같아요! 🥺
3 years ago | 0
취미로 운동을 배우는데 강사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 참고로 둘다 성인이예요ㅎㅎ 근데 ... 운동할때는 다른 회원도 많아서 말걸 틈이 없어요!! 샤워하고 나오면 가끔 타이밍 맞아서 마주치긴하는데 쌩하고 퇴근하시니까 뭐라고 말 걸지도 모르겠구ㅠㅠㅠㅠ 언니의 .... 매력발산팁이 필요해요 ...❤️🔥❤️
3 years ago | 2
저는 제 회사일을 의미없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했는데 돈을 필요해서 그 일을 해야 해요 😭😭😭지아 씨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게 정말 부
3 years ago | 0
free지아
프링이들 오랜만에 고민상담 해보려구해요♥️
댓글에 고민상담 얘기가 많더라구요
울 프링이들 고민 같이 나누쟈 🥲🥲
여기에 댓글로 고민들을 써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울 프링이들 🌼🌼
3 years ago | [YT] |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