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스럽 GILMESLUV

채 피지도 못한 꽃다운 청춘들이 안타깝고도 허망하게 가버렸습니다
며칠 내내 너무나 비통한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분들을 잃어 깊은 상심에 빠지신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11월 4일 금요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주아지경>은 이번 주 쉬어 가겠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3 years ago | [Y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