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림뉴스
윤상현 의원,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다” - 윤상현, 제21대 대통령선거 불출마 시사 www.kdntv.kr/news/articleView.html?idxno=24635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14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었다”면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이유는 오직 자유민주의 체제탄핵을 막고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검은 카르텔세력에 맞서 누군가는 저항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제 역할은 범죄자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을 막는 일이다”며 “제도권 내외, 검은 카르텔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그 길이 외롭더라도, 반명연대의 물꼬를 트는 고난한 길일지라도 묵묵히 견디며 나아가겠다”며 “지금 제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 weeks ago (edited) | [YT]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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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다”
- 윤상현, 제21대 대통령선거 불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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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14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었다”면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이유는 오직 자유민주의 체제탄핵을 막고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검은 카르텔세력에 맞서 누군가는 저항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제 역할은 범죄자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을 막는 일이다”며 “제도권 내외, 검은 카르텔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그 길이 외롭더라도, 반명연대의 물꼬를 트는 고난한 길일지라도 묵묵히 견디며 나아가겠다”며 “지금 제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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