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누군가가 배후에서 이 김차장을 몰래 연락해서
내가 일을 하루밖에 하지 못하게 했는데,
고의적으로 내가 일을 더이상 못하게 만들어놓고서,내가 오산에 엄마하고 형이 있는데 일하러 간게 아니고 빌어먹을려고 간거라고,그래서 내가 벌받는거라고 뒤집어씌울려고 엄마하고 형을 지시해서 나를 집밖으로 내쫒아서 추운날에 몇알동안 노숙하고 굶은 벌을 받게 만들었는데,그래도 나는 한번도 돈달라고 재워달라고 빌은적이 없는데,그런데 내가 추운날에 밖에서 이틀동안
노숙하고 굶고 있은후에 엄마하고 형이 자기들이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서 집에 가자고 밥먹으러 가자고 오히려 나한데 빌고 사정하는데,양심이 걸렸는지?일이 커진게 두려웠는지?그래도 나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집에 가지도 않았고 밥먹으러 가지도 않았는데,그리고 갈라졌는데.

이 머저리바보 사기꾼 원숭이들이 사람들을 매수하거나 설득해서 지시해서 이전에 경기도 오산에서부터 내 집식구까지 시켜서 나를 노숙하고 굶게 만들었는데,그리고 대구까지 따라와서 나를 노숙하고 굶게 만들었는데,그리고 내 주변에 대출명함같은걸 자주 뿌려놓았는데,내가 대출하게끔 유도하려고,이 사기꾼 원숭이들이 이전하고 똑같이 지금도 누구도 나를 돕지 못하게,못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는 사기를 쳐서,도우는 척만 흉내만 내고 누구도 나를 돕지 못하게 조작을 다 해놨는데,이전하고 똑같이 나도 누구한데도 도움요청을 하지 않을건데,누가 죄를 짓는 죄인인지는 심판때야 알수 있겠지만

1 month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