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TV

< 외신: 남편의 대통령직을 무색하게 만든 김건희 >

로이터 통신이 김건희 씨에 대해 해석했다.

‘팩트’만 보도하는 로이터가 “김건희의 수많은 스캔들이 남편의 대통령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덮었다)”고 적시했다.
(Kim Keon Hee's numerous personal scandals overshadowed her husband's presidency)

팩트에 철저한 로이터 통신조차 해석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이것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다.

한 국가의 퍼스트레이디가 권력의 뒷배경이 아니라, 정치 실패의 상징으로 기록된 것이다.

1 month ago | [YT] |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