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자

노랫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독자님들의 가정이 매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함께 잠드는 이밤과
차려진 식탁에 믿을 수 없을만큼 감격하고
그 사치를 감사하게 누리며
그림같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들쑥날쑥 써보자의 글씨와 노랫말에 구독과 좋아요 해주신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첫 개시물에 사진 두 장 올렸더니 옆으로 나란히 게시되었습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