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씁쓸하고 아쉽고 슬프지만 이게 맞는것 같네요........ .... 정말 보내줘야 할때인가... 칸나야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반갑꼬리 하면서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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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공지 나온 즈음에 예정된 일정 그대로 주욱 이행되고 있네요.. 스텔 내부에서도 나름의 유예를 줄만큼 줬으니 이제 마무리 정리를 하나 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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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빛이 다해도 지구까지 너무나 멀어서 계속 빛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밤하늘의 별 중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빛이 꺼지는 순간 가장 밝게 타오르는 거라고 하네요 😿 안녕 칸
2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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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냥이
<아이리 칸나 채널 및 다시보기 채널 종료 안내>
naver.me/FJIPavB0
제가 힘들었었던 시기에 칸나님 노래를 들으면서 힘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 시기에 칸나님이 부른 노래보다 많이 들었던 노래는 없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지가 올라오니 뭔가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때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그래도 뮤직 채널은 언급하지 않은 걸로 보아 그대로 남아있게 될 것 같습니다.
2 months ago | [YT] |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