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dious

이번 지터뷰 7화는 얼마 전 우리의 곁을 떠난 배우 이선균님의 관한 주제로 시민들과 인터뷰 했습니다.
우리에게 인생드라마를 남겨주고 희망을 주었던 고인의 비보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미움으로 다시 그리움으로 변해갑니다.
다양한 시민분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자극적인 언론매체와 유튜브들로 힘들어 하셨을 고인을 위해
시민들이 주는 따뜻한 메세지의 편지 한통 하늘로 보내드립니다.
고인에게 많은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가족들이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히 이 영상을 고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보냅니다
https://youtu.be/O4AtmEe5X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