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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켄분하다”가 유행 중!






바비 영화에서 켄 (라이언 고슬링 분)이 입고 나온 후드티 기억 나시나요?



Kenough 라고 적혀 있는데, 한국어로는 ‘켄분하다’ 로 번역이 됐죠.



영화 후반부에서 자신의 가치를 깨달은 후 입고 나오는 옷에 적혀있는 단어인데요,



개봉 전에 공개된 “Just Ken” 뮤직비디오와 관련지어 여러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미국에서 현재 ‘켄분한’ 후드티와 티셔츠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이 외에도 케너지, 모조 도조 카사 하우스 등의 표현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켄분한’ 후드 한 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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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