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왕 Restoration King

안녕하세요.복원왕 입니다.
오늘은 '운동회'에 관련된 사진 및 영상입니다.

시대별 가을 운동회의 추억
youtube.com/shorts/B15tJ4qyefU

‘오재미’, ‘박’, ‘줄다리기’, 그리고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죠.
바로 운동회입니다.

달리기와 이어달리기, 힘을 모아 외치는 줄다리기,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뜨리는 순간의 환호성,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 도시락까지.

예전의 운동회는 그야말로 동네가 함께 즐기는 잔치였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운동회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당시 모습 재밌게 봐주시고
운동회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동아일보 x 복원왕이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복원해 드립니다.

1 month ago | [YT] | 483



@rkk 

📺시대별 가을 운동회의 추억 youtube.com/shorts/B15tJ4qyefU 📍운동회에 대한 추억!! 다들 있으시죠?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과 정보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 사진은 동아일보의 흑백사진을 복원왕이 컬러로 작업한 사진 및 영상입니다. 😘동아일보의 사진 및 보고 싶은 지역 or 연도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영상 제작할때 참고 하겠습니다.감사합

1 month ago | 6

@snow-12-m9m

운동회 하는 아침에 엄마가 김밥싸고 옷 챙겨서 학교 갈때 너무 설레였는데~~

1 month ago | 7

@박경남-c5u

마지막 릴레이가 굉장했죠. 전학년이 청백으로 나눠져서 ..하이라이트지요!

1 month ago | 5  

@한편의시를위한길

학교운동회.... 부모님이랑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1 month ago | 12

@nfd5g

국민학교시절 운동회는 마을 축제급이었음 그날하루는 마음껏 배불리 먹을수 있는 날

1 month ago | 7

@방구르냐옹

저때만해도 한반에 60-80명씩 한학년 10-15개반이;;; 운동회때 사람이 어마무시했고 잼났는데...

1 month ago | 11

@mylife-wg6eb

시골에서는 운동회 하는날이 마을잔치였죠~ 할머니,할아버지들 갓 쓰시고 옥단추 한복입고 총 출동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1 month ago | 9

@이준호-j5m

ㅎㅎ 나도 이젠 옛날사람이구나 ㅎㅎ

1 month ago | 10

@리베카-11

행당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생각이 나네요~~🤔🤔 만국기가 펄럭이고... 공굴리기 박터트리기 기마전(하이라이트) 부채춤 등등~

1 month ago (edited) | 10

@chungolivia5228

오..오재미! 오랬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1 month ago | 2  

@mulsu1026

운동회의 꽃 계주 달리기하면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목청이 터지도록 응원하던게 기억나네요. 2인3각 경기, 줄다리기, 박터트리기, 부채춤, 곤봉체조 등등... 기억이 납니다.

1 month ago | 4

@은빛처럼빛나는

개인종목에서 123등안에 들면 손등에 도장 찍어주고 등수에 맞게 공책이랑 연필 학용품 선물로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운동 신경 좋았던터라 1등을 많이 해서 선물 많이 받은 기억이 있어요 !!! 😝

1 month ago | 5

@victor-wt2qr

1976년 운동회때. 선생이. 100m 달리기 할때 반장에게 1등해야 하니까 다른 너거들이 먼저 들어오면 혼난다. 하던 선생말이 떠오르네

1 month ago | 1

@ASSATO7

92년도 운동회 사진 보니 제가 박 터트리려고 했던 것들이 생각나네요..세월 참 빠릅니다 ㅠ,ㅜ 지금은 사는게 바쁘지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1 month ago | 1

@처럼바람-l5n

저때 운동회는 뭐 그 학교 올림픽이었음 ㅋㅋㅋㅋㅋㅋ

1 month ago | 0

@냥갱이네

요즘은 코로나 이후 어린이들 소풍과 운동회를 안한데요 슬프군요 😢

1 month ago | 1

@amaru2pac712

박터트리면 운동회의 마지막을 장식했지.. 파란모래주머니 하얀모래주머니 웃고던지느라 머리에맞아도 아픈줄모르던 92년 초2..😊

1 month ago | 2

@patinagram

요새는 지역의 동네 초등학교 지나보면 운동회 시즌에 꺄르르 소리가 살짝이라도 들리면 자연히 보고싶더라고요. 어떤 운동회를 하나, 혹시 박터트리기를 아직 할까, 만일 한다면 어떤 걸 던질까, 모레공은 무겁고 맞으면 아팠고, 문방구에서 살 돈이 없으면 다 신은 양말에 흙퍼담아 가져갔는데, 공굴리기는 안하겠지, 계주는 그래도 있어야지, 청백팀이 아닌 다른색 팀도 있으려나, 부채춤은 안추겠지, 꼭두각시 춤 추느라 한복 빌리러 다녔는데, 이런거 하면 전통 한복 매출은 좀 늘텐데 등등. 그 많은 학교 중 일부는 전에 하던 걸 해보는 학교도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말이죠.

1 month ago (edited) | 0

@라떼-c6x

가을운동회 준비로 여름방학 끝나면 죙일 부채춤 연습했던..넘나 더웠다 ㅋㅋㅋㅋ

1 month ago | 1

@kimimi23

2003년에 초딩이었는데 청군백군 나뉘어서 운동회 박터트리기 했었음

1 month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