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

300명 중에 단 한 명일지라도, '이준석이 있는 국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라고 왜 할말이 없었겠냐마는, 곧 태어날 아이에게 한 줄기 희망은 이야기할 수 있는 아빠이고 싶었습니다.

1 year ago | [YT] |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