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voice actor Woojin

카페 앉아서 작품 쓰고 있는데 여직원이 띡와서 그럼.

“저 손님 죄송하지만 여긴 2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곳이라..”

“두년이 와서 두잔 시키나 한년이 와서 두잔 시키나 무슨 차이죠?“

했더니,

직원 동공 굴러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과연 이러한 답변을 들은 적이 없는 것인지, 무슨 말을 할지 몰라 우물 쭈물 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룰은 룰인데 듣고 보니 그럴싸하고 뭐 그런거일려나.

그런 룰은 어차피 회사가 돈 벌기 위해서 만든 것일건데.

나는 이미 4만원 어치나 먹었으니.

さてと、
帰るとするか

1 year ago (edited)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