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지만 어떻게보면 이 좋은 커리어를 갖고 좋은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이긴 하니 손흥민 선수에게 정말 좋은 작별 타이밍이긴 하네요..괜히 다음시즌 뛰다 잘 못하면 개인 폼으로 지적당하고 억까 당할게 뻔하니..그리고 팀에게 이적료까지 남겨주고 가니 팀에게도 좋은 마무리겠죠..근데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네요..그래도 손흥민 선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4 weeks ago | 166
토트넘 떠나길 바랬지만 막상 진짜 떠난다니까 마음이 너무 이상하고 슬프다... 새로운 환경이라는 거 보니 영국은 아니고 미국 가는게 맞는듯.
4 weeks ago | 41
아 아쉽다. 우승은 해서 다행이지만 조금 일찍 알렸다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든 토트넘 홈 경기에서 데브라이너 급은 아니더라도 팬들의 레전드 대우 같은거나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 같은거 전하면서 은퇴나 팀을 떠날줄 알았는데 그냥 이렇게 떠나니 뭔가 허무하네.
4 weeks ago (edited) | 190
멀 수고해 스캔들 하나 터져서 영...그런데 아니 머 문제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타이틀 어케 벗누 ㅋㅋㅋ 이미 전국민이 아는걸 나가든말든 내알빠 아님
3 weeks ago | 2
박축공 Football Park
손흥민, "올 여름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
-내한 소감과 모두발언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도 기대하고 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 점에 대해 기자회견 전에 먼저 말씀드린다.
-향후 거취
어디 간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 온 건 아니다. 지금은 내일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거취는 결정이 나면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다.
-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
제일 어려운 결정이다. 한 팀에 10년 있었던 건 개인적으로 자랑스런 일이지만 팀에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걸 바쳤다고도 생각한다. 운동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최선을 다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생각이 컸다.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하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서 많이 일었다. 내 결정을 팀에서 존중해 줬다.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구선수로서 많이 성장했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소감
커리어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동기부여를 갖고 다시 시작하고자 했다.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 트로피까지 안고 갈 것이다. 어려운 결정이지만 10년 넘게 한 곳에 머물렀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 23세에 영국에 처음 왔을 때는 아직 어렸고 영어도 잘 못했다. 남자가 되어 떠난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작별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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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edited) | [YT] | 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