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김용균 노동자가 떠난지 5년. 그의 어머니는 주저앉아 우는 것이 아니라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5주기 추모주간의 마지막 일정인 추모대회를 엽니다. 같이 가요. 간절한 마음으로 김용균재단과 추모위원회 분들이 입모아 부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을 같이 부르며… 앞으로 뚜벅뚜벅 함께 나아가길 청합니다.
*** 김용균5주기 추모대회***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 일시: 12월 09일(토) 오후 5시~7시 ○ 장소: 서울 보신각 ○ 주최: 김용균5주기 추모위원회
꽃다지
2018년 12월 10일, 김용균 노동자가 떠난지 5년.
그의 어머니는 주저앉아 우는 것이 아니라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5주기 추모주간의 마지막 일정인 추모대회를 엽니다. 같이 가요. 간절한 마음으로 김용균재단과 추모위원회 분들이 입모아 부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을 같이 부르며… 앞으로 뚜벅뚜벅 함께 나아가길 청합니다.
*** 김용균5주기 추모대회***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 일시: 12월 09일(토) 오후 5시~7시
○ 장소: 서울 보신각
○ 주최: 김용균5주기 추모위원회
1 year ago | [Y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