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부부

📢 <종지부 찍어드립니다> 4,5화 사연 모집! 📢

이번엔 ‘해외여행’과 ‘회사생활’ 두 가지 주제로 시원~하게 종지부 찍어드립니다!✈

① 해외여행 편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같이 가는 사람 때문에 혹은 상황 때문에 망설여진 적 있나요?
낯선 여행지, 낯선 감정 폭발!

같이 떠났다가 싸우고 돌아온 적, 있지 않나요?
여러분의 ‘여행 고민’에도 종지부 찍어드립니다!

💬 사연 주제

✔️ 해외여행! 같이 가도, 혼자 가도 고민되는 순간들

✔️ 여행 중 생긴 싸움·갈등·뒤끝 사연💡 예시 사연

🔸 남친이랑 첫 해외여행 갔다가 싸우고 헤어졌어요.
출발할 땐 손잡고, 돌아올 땐 말도 안 했어요. 이거 누가 잘못한 걸까요?

🔸 친구랑 일본 여행 갔는데 하루 종일 인스타용 사진만 찍더라고요.
“나랑 여행 온 거야, 사진 찍으러 온 거야?” 결국 폭발했습니다.

🔸 시댁 가족 여행에서 시어머니랑 일정으로 다퉜어요.
어디까지 맞춰드려야 할까요?

🔸 저는 유럽 가고 싶은데 남편은 휴양지파예요.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

② 회사생활 편

씹을수록 고소하고, 곱씹을수록 답 없는 건... 바로 회사생활!
상사, 동기, 후배, 회식, 눈치, 야근, 이직
말은 못 했지만 속으로 수십 번 씹어 삼킨 그 이야기들,

은지가 공감 100% 현실 조언으로 ‘회사생활의 종지부’를 찍어드립니다!

💬 사연 주제

✔️ 회사에서 겪은 속 터지는 고민, 사회생활의 애환

💡 예시 사연

🔸 상사가 제 아이디어를 회의에서 “내가 생각해봤는데~”라며 자기 것처럼 말했어요.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 저는 상무인데, MZ 사원이 오더니 “여기 회사 다닐만 해요?”라고 묻더라고요.

이건 세대차이인가요?

🔸 권고사직 당했는데 반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이제서야 인수인계 해달라네요.
그냥 무시해도 될까요?

🔸 조용히 이직 준비 중인데 부장님한테 들킨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무사 이직할 수 있을까요

?📝 참여 방법

익명 보장! 아래 링크의 신청서를 작성해
솔직한 고민과 사연을 들려주세요.

채택된 사연에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콘텐츠에 활용 시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forms.gle/Cr9XsoGp77kqsdvFA

📅 접수 마감: 2025년 11월 20일(목) 자정까지

3 weeks ago | [YT] | 84

@ElisaPozzi

MOONSUA SUHYEON

3 weeks ago | 1

@쏘소-c9t

이전에 올리신 폼에 사연 보냈는데, 다시 보내야하나요?!?

3 week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