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기를 치지 않았습니다. 상업공간 100평 중 4200만원 상당의 공사를 한달간 진행하여 텅 비어있던 해당 매장에서 주방과 10평 룸 총 4칸, 붙박이 평상 의자 20미터 제작, 주방 설비, 타일, 후드덕트까지 완료하여 제작해드렸으며 본인들이 다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5000만원을 먹튀했다는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11월 경 한 남자에게 상업공간 인테리어 문의가 왔습니다. 언제 오픈이 필요하시냐고 물어보니 1월 중이고 실측이 급하다고 해서 현장 실측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11월 10일 일요일. 김포의 한 신축건물 1층에서 처음 현장미팅을 했습니다. 그는 요식업 컨설팅 업자라 주장했습니다 파주에서 고깃집 운영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곳은 본인이 임대한 부동산이 아니었고, 인테리어 비용을 내는 계약 당사자도 아니었습니다. 75평을 7500만원에 해야한다고 해서 빠듯할거 같다고 하니, 노출천장이고 내부만 인테리어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외벽등, 외벽, 입구, 복도까지 시공 중 범위는 야금 야금 늘어남)
그럼 공간에 맞게 디자인을 해봐드릴테니 시공 항목을 명확하게 선택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나는 당시 3D 디자인 120만원 vat별도라고 안내했는데 견적서를 150만원으로 적어달라고했습니다.(?) 돈은 점주님이 입금을 할거라고 했습니다. 이때까지 점주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기꾼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본인들끼리 알아서 할 일이라 생각하고 고객이니 요청대로 들어줬습니다. 75평을 그리기 위해 레이저줄자로 건물 내부를 샅샅히 재어서 스케치와 현장조사를 하고 디자이너 플랫폼에 전달해주었습니다.
11월 11일 처음엔 전체 비용 7500만원에 조경, 바닥 타일, 벽 도장, 노출 천장, 룸 2~3개 공간 나오는대로 가벽 문없이 커튼마감 이렇게 러프하게 말해주고 금액 맞춰줄 수 있겠냐?고하는 컨설턴트에게 너무 대략적이라 비용에 맞춰서 시공을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1월 12일 점주님이 50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이때까지 점주 얼굴을 본적이 없었고 통화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컨설턴트가 주도하는 스캐줄대로 진행이 되었고 솔직히 어딘가 쎄하다 싶었습니다. 이전의 계약들은 인테리어 문서들을 취합하여 계약금 10% 착수금 40% (착공일 이전) 중도금 40% (가설공사 완료 시) 잔 금 10% (입주청소일) 원칙으로 항상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유는 단계별 결재가 안정적이라 그렇게 안내해주고 진행도 대부분 그렇게 했습니다. 컨설턴트가 진행하는데로 본인들 마음대로 입금을 미리해서 입금 금액만큼 계약서 수정을하고 계약서를 보내드렸습니다.
11월 13일 3D 도면을 여러명의 디자이너들이 그리고 있는 상태에서 점주와 컨설턴트가 100평 다 쓰기로 했다며 공사범위가 100평으로 늘어났습니다. ”12월 20일에 오픈할 것“ 이라며 컨설턴트는 건물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약 한달여간 디자인, 설비, 미장, 방수, 전기, 목공, 후드, 덕트, 주방타일 까지 완료를 했고 인부 고용 자재구매를 해가며 공사진행을 해왔습니다. 첫날 현장사진, 시공사진, 그리고 도면 실측크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건물에 컨설턴트가 얘기하는 700만원이 들어갔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총 공사비는 4200만원 입니다.
공정표를 무리하게 조정하고 비현실적 예산으로 실행요구를 하여 턴키 공사에서 중도 하차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컨설턴트와 금전적인 거래관계가 일체 없었으며 컨설턴트는 점주에게 컨설팅비와 별도 공사비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포 현장의 공사 재료비 인건비는 거래처인 타일업체 100만원 외 전체 결재완료 된 상태입니다.
컨설턴트의 행태 심각한 피해를 주는 영상 게제 영상을 보면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는데 프로젝트 중단에 동의할 때까지 해당 시공 내역에 대한 것들은 점주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컨설턴트가 최근 제 지인들에게 막무가내로 연락을 취하며 피해를 주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이 컨설턴트가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는 점. 인테리어 컨설팅 할때도 그렇고 현재 유튜브 채널 개설 해서도 그렇고 왜 자꾸 저를 끌여들여 이용하려고 할까요 나와 지인들에게 가하는 피해와 그 의도는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렉카 유튜버 : 주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주제를 다루며, 논란이나 이슈를 빠르게 다뤄 조회수를 올리는 유형의 유튜버 지칭.
특징 *선정적인 내용: 자극적인 제목이나 섬네일로 클릭을 유도합니다. *사실 확인 부족: 자극적인 내용을 위해 허위사실을 사용하거느 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갈등 조장: 논란을 부풀리거나 한쪽 입장만 강조해 갈등을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의 왜곡: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퍼뜨려 피해를 주는 사례. *클릭베이트: 흥미를 끌기 위해 과장되거나 왜곡된 제목과 내용을 사용합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과도하게 다뤄 피해를 입힙니다.
컨설턴트가 “렉카 유튜버”로 보이는 이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첫 영상을 저를 겨냥하여 영상을 유포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신용훼손을 하고있습니다. *타인의 이미지를 이용: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희생양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행태. *자극적인 방식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갈등을 부추겨 조회수와 명성을 쌓으려는 목적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아씨
저는 사기를 치지 않았습니다.
상업공간 100평 중 4200만원 상당의 공사를
한달간 진행하여
텅 비어있던 해당 매장에서
주방과 10평 룸 총 4칸,
붙박이 평상 의자 20미터 제작, 주방 설비, 타일, 후드덕트까지 완료하여 제작해드렸으며 본인들이 다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5000만원을 먹튀했다는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11월 경
한 남자에게 상업공간 인테리어 문의가 왔습니다.
언제 오픈이 필요하시냐고 물어보니
1월 중이고 실측이 급하다고 해서
현장 실측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11월 10일 일요일.
김포의 한 신축건물
1층에서 처음 현장미팅을 했습니다.
그는 요식업 컨설팅 업자라 주장했습니다
파주에서 고깃집 운영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곳은 본인이 임대한 부동산이 아니었고,
인테리어 비용을 내는 계약 당사자도 아니었습니다.
75평을 7500만원에 해야한다고 해서
빠듯할거 같다고 하니,
노출천장이고 내부만 인테리어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외벽등, 외벽, 입구, 복도까지
시공 중 범위는 야금 야금 늘어남)
그럼 공간에 맞게 디자인을 해봐드릴테니
시공 항목을 명확하게 선택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나는 당시 3D 디자인 120만원 vat별도라고 안내했는데
견적서를 150만원으로 적어달라고했습니다.(?)
돈은 점주님이 입금을 할거라고 했습니다.
이때까지 점주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기꾼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본인들끼리 알아서 할 일이라 생각하고
고객이니 요청대로 들어줬습니다.
75평을 그리기 위해 레이저줄자로
건물 내부를 샅샅히 재어서
스케치와 현장조사를 하고
디자이너 플랫폼에 전달해주었습니다.
11월 11일
처음엔 전체 비용 7500만원에
조경, 바닥 타일, 벽 도장, 노출 천장,
룸 2~3개 공간 나오는대로 가벽 문없이 커튼마감
이렇게 러프하게 말해주고
금액 맞춰줄 수 있겠냐?고하는 컨설턴트에게
너무 대략적이라
비용에 맞춰서 시공을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1월 12일
점주님이 50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이때까지 점주 얼굴을 본적이 없었고
통화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컨설턴트가 주도하는 스캐줄대로 진행이 되었고
솔직히 어딘가 쎄하다 싶었습니다.
이전의 계약들은 인테리어 문서들을 취합하여
계약금 10%
착수금 40% (착공일 이전)
중도금 40% (가설공사 완료 시)
잔 금 10% (입주청소일)
원칙으로 항상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유는 단계별 결재가 안정적이라
그렇게 안내해주고 진행도 대부분 그렇게 했습니다.
컨설턴트가 진행하는데로 본인들 마음대로 입금을 미리해서
입금 금액만큼 계약서 수정을하고
계약서를 보내드렸습니다.
11월 13일
3D 도면을 여러명의 디자이너들이 그리고 있는 상태에서
점주와 컨설턴트가 100평 다 쓰기로 했다며
공사범위가 100평으로 늘어났습니다.
”12월 20일에 오픈할 것“ 이라며
컨설턴트는 건물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약 한달여간 디자인, 설비, 미장, 방수, 전기, 목공, 후드, 덕트, 주방타일 까지 완료를 했고 인부 고용 자재구매를 해가며 공사진행을 해왔습니다.
첫날 현장사진, 시공사진, 그리고 도면 실측크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건물에 컨설턴트가 얘기하는 700만원이 들어갔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총 공사비는 4200만원 입니다.
공정표를 무리하게 조정하고 비현실적 예산으로 실행요구를 하여 턴키 공사에서 중도 하차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컨설턴트와 금전적인 거래관계가 일체 없었으며 컨설턴트는 점주에게 컨설팅비와 별도 공사비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포 현장의 공사 재료비 인건비는 거래처인 타일업체 100만원 외 전체 결재완료 된 상태입니다.
컨설턴트의 행태
심각한 피해를 주는 영상 게제
영상을 보면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는데
프로젝트 중단에 동의할 때까지
해당 시공 내역에 대한 것들은
점주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컨설턴트가 최근 제 지인들에게 막무가내로 연락을 취하며
피해를 주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이 컨설턴트가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는 점.
인테리어 컨설팅 할때도 그렇고
현재 유튜브 채널 개설 해서도 그렇고
왜 자꾸 저를 끌여들여 이용하려고 할까요
나와 지인들에게 가하는 피해와 그 의도는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렉카 유튜버 :
주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주제를 다루며, 논란이나 이슈를 빠르게 다뤄 조회수를 올리는 유형의 유튜버 지칭.
특징
*선정적인 내용: 자극적인 제목이나 섬네일로 클릭을 유도합니다.
*사실 확인 부족: 자극적인 내용을 위해 허위사실을 사용하거느 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갈등 조장: 논란을 부풀리거나 한쪽 입장만 강조해 갈등을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의 왜곡: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퍼뜨려 피해를 주는 사례.
*클릭베이트: 흥미를 끌기 위해 과장되거나 왜곡된 제목과 내용을 사용합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과도하게 다뤄 피해를 입힙니다.
컨설턴트가 “렉카 유튜버”로 보이는 이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첫 영상을 저를 겨냥하여 영상을 유포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신용훼손을 하고있습니다.
*타인의 이미지를 이용: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희생양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행태.
*자극적인 방식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갈등을 부추겨 조회수와 명성을 쌓으려는 목적때문으로 판단됩니다.
해당사항에 대해서 관련 게시물이나 댓글들에 대해 전체 법적대응 예정입니다.
11 months ago (edited) | [Y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