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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에서 물건파는 장사꾼 빌런을 본 적이

4 days ago | [YT] | 1,320



@Korea-w7y

나는 지하철에서 물건 팔아도 빌런이라고 안봄. 그저 그 어디가 아픈 사람들의연합회가 오는것이빌런임. 그 단체가 오기만 했다하면 출근하기가 어렵다는 사실

3 days ago | 35

@user-qf3qg3oc2j

"껌하나 팔아주십사하고 왔습니다 자이리톨은 천원이구요"

4 days ago | 296

@유병맛

뭘 파냐에 따라 다르다, 좋은걸 팔면 빌런이 아니다. 그리고 그 좋은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4 days ago | 121

@TremendousTungstenCube_No1972

3번을 투1표 안하면 반무새 탈2락이라는게 내 신좁니다!

4 days ago | 63

@meri_cartoon

1호선에서 RC자동차 로봇 파는 장사꾼도 봤는데ㅋㅋㅋ

4 days ago | 54

@서작가-n5l

이거 하나만 사주세요, 애 애비가 아파서 돈이 없어요.를 기계마냥 반복하면서 껌 팔고 있음

4 days ago | 9

@Karuse9000

사이비 종교 빌런도 본 적은 있어요 😥

4 days ago | 38

@여캠방큰손회장황득환

다짜고짜 앞에 서서 만 원만 후원해달라는 놈도 봤습니다. 옆에 앉으신 할머니가 "젊은 것이 일을 할 생각은 안 하고 구걸이나 하고 있네 ㅉㅉ" 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3 days ago | 1

@seturannumbertwofan

아니 어제 어떤 고딩이 헬로카봇 삼종세트 팔고있던ㄷ

4 days ago | 17

@SPACE_DOG5658

23시 23분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금 보고 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궁금해서 사보고 싶다. 강아지 인형이 뛰어다닌다. 베터리도 준다고 한다. 5천원이다. 이걸 구매할까 고민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즉 월수는 바나나우유다

4 days ago (edited) | 2

@intmain

1호선 시청역쯤 지나다 보면 꼭 어디선가 튀어나옴

3 days ago | 3

@kodawary

오늘도 봤습니다. 이번엔 아저씨가 안경팔러 돌아다니시더라고요

4 days ago | 8

@jin38112

근데 바나나우유정도면 진짜 사서 마실듯 ㅇㅇ

3 days ago | 3

@사람_188

와이프가 없어서 아기 밥 사줘야한다고 1000원씩이라도 기부해달라고 돌아다니던 사람을 5년전에 본적 있습니다

3 days ago | 1

@Yeodo_Lord

1호선에서 돋보기 안경팔이 아저씨 나타났다가 다음 용산역에서 열차가 출발을 안함

2 days ago | 0

@나준한

빌런은 아니고 힘드신 할머니를 본적은 있습니다... 그때 정말 마음이 아팠죠....

4 days ago | 1

@mikejung4988

부산 지하철 타면 자주 봄 기관사도 그냥 냅둠 때밀이 파시는 아저씨 있었는데 설명 기깔나서 아줌마랑 할머니들 이 많이 삼 ㅋㅋ

16 hours ago | 0

@코카콜라123

그들이 JOAT이다, 바1나나우유는 GOAT이다

3 days ago | 2

@icesun531

설마 단소 살인마 아저씨 목소리로 조교했다는건 아니겠죠?

4 days ago (edited) | 7

@limeur

부산 1호선에서는 허리 보호대를 판매하시는 분이 계신답니다

4 days ago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