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철에서 물건 팔아도 빌런이라고 안봄. 그저 그 어디가 아픈 사람들의연합회가 오는것이빌런임. 그 단체가 오기만 했다하면 출근하기가 어렵다는 사실
3 days ago | 35
다짜고짜 앞에 서서 만 원만 후원해달라는 놈도 봤습니다. 옆에 앉으신 할머니가 "젊은 것이 일을 할 생각은 안 하고 구걸이나 하고 있네 ㅉㅉ" 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3 days ago | 1
23시 23분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금 보고 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궁금해서 사보고 싶다. 강아지 인형이 뛰어다닌다. 베터리도 준다고 한다. 5천원이다. 이걸 구매할까 고민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즉 월수는 바나나우유다
4 days ago (edited) | 2
부산 지하철 타면 자주 봄 기관사도 그냥 냅둠 때밀이 파시는 아저씨 있었는데 설명 기깔나서 아줌마랑 할머니들 이 많이 삼 ㅋㅋ
16 hours ago | 0
Wall Su
나는 지하철에서 물건파는 장사꾼 빌런을 본 적이
4 days ago | [YT] |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