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반인들의 삶을 촬영하는 프로가 좀 생겼으면 좋겠음 뭔가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되는 기분이라 힐링됨
3 days ago | 368
다큐3일, 만원의 행복, 체험 삶의 현장. 그 시절 내 이웃, 내 부모님의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가 잊고지낸 보편적인 가치와 낭만이 있는것 같다.
2 days ago | 49
구불구불한 길도 아주 멀리서 보면 올곧은 길이더라. 세상 만사 삶이란 게 올곧게만 살아갈 수는 없음. 굽은 길을 걸어갈 때도 있는 법이지. 하루하루 내가 가는 길이 굽어져 보일지도 모르지만 먼 훗날 내가 걸어온 길을 쭉 들여다보면 그게 올곧은 길처럼 보일지 누가 아니
2 days ago | 60
저는 무궁화호인가봐요 너무 느려요 다른 기차는 ktx인데.. 그래도 정착역에는 언젠가 도착하려니 하며 가고 있답니다.
15 hours ago | 1
TMI충
그 시절 다큐 3일 낭만
3 days ago | [YT] | 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