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동이

진짜 집에만 있으니 세월가는 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 또 오늘은 무슨 날인지...

감도 않오고 모르겠네요 ㅎㅎ

어제 1호점지안팬님께서 대보름에 먹으라고

각종 나물과 입맛 없을때 먹기 좋게 대하

그리고 지금이 재철인 새조개

그리고 밥도둑 어리굴젖은 보내 주셨네요

ㅇ ㅏ!! 그리고 속이 좀 불편항때 먹을 누릉지까지 ㅋㅋ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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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