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캠 Chicamp

안녕하세요, 지캠입니다. 바쁜 일들은 왜이리 몰려오는지 몇가지 일들로 분주했습니다.

지난번 구독자 이벤트였던 공연은 지난주로 무사히(?) 마쳤고요. 먼걸음 해주신 향기님, 가족과 함께오셨던 시소백공님 반가웠습니다. lek님은 인사를 제대로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음반에 당청되신 3분께는 9일인 어제 음반을 발송하겠노라 약속을 드렸었는데 아직 보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퇴근후 집에 가서 포장하고 내일 편의점택배로 발송하겠습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노래하는 일, 가르치는 일, 차박가고 유툽을 하는 일, 즐거워서 시작한 일이지만, 어느하나 쉬운일이 없네요. 쉽지 않아도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마음씀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욧!

4 months ago | [Y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