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대, 어디에도 없었다🫢 장르로 보나 기획, 레퍼토리로 보나 ‘공감’만이 할 수 있는 신선한 7개의 라이브 무대가 찾아옵니다.🎵
*라인업* 💜6~70년대 펑크(funk)와 90년대 힙합, 알앤비 그리고 무당의 ‘무가’를 한데 모아 동서고금 유일한 음악을 만드는 ‘추다혜차지스’ 💜실험적인 사운드와 전위적인 형태를 시도한 포스트 펑크 밴드 ‘소음발광’ 💜삶과 음악에서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 최고의 동지, 포크계의 이단아 ‘단편선과 선원들’과 포크계의 자유로운 영혼 ‘윤영배’ 💜잼(jam)을 하다 보니 유명한 기타 리프가 한 곡으로 묶였다? 세 명의 기타리스트 '이태훈', '황명수', '이시문' 💜"국내에서 이토록 자극적이고 격렬한 음악을 만난 적 없다”는 평을 받으며 절규의 끝에 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밴드 ‘할로우잰’ 💜정제되지 않은 공격적인 보컬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심지어는 뻔뻔한(?) 음악을 선보이는 ‘무키무키만만수’ 💜이상하고 건전한 괴짜 음악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는 ‘야마가타 트윅스터’
스페이스 공감
낯선 것이 주는 아주 강한 이끌림 “괜찮아요. 공감이에요”
이런 무대, 어디에도 없었다🫢
장르로 보나 기획, 레퍼토리로 보나 ‘공감’만이 할 수 있는 신선한 7개의 라이브 무대가 찾아옵니다.🎵
*라인업*
💜6~70년대 펑크(funk)와 90년대 힙합, 알앤비 그리고 무당의 ‘무가’를 한데 모아 동서고금 유일한 음악을 만드는 ‘추다혜차지스’
💜실험적인 사운드와 전위적인 형태를 시도한 포스트 펑크 밴드 ‘소음발광’
💜삶과 음악에서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 최고의 동지, 포크계의 이단아 ‘단편선과 선원들’과 포크계의 자유로운 영혼 ‘윤영배’
💜잼(jam)을 하다 보니 유명한 기타 리프가 한 곡으로 묶였다? 세 명의 기타리스트 '이태훈', '황명수', '이시문'
💜"국내에서 이토록 자극적이고 격렬한 음악을 만난 적 없다”는 평을 받으며 절규의 끝에 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밴드 ‘할로우잰’
💜정제되지 않은 공격적인 보컬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심지어는 뻔뻔한(?) 음악을 선보이는 ‘무키무키만만수’
💜이상하고 건전한 괴짜 음악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는 ‘야마가타 트윅스터’
지난 19년간 공감이 선보여온 다양한 기획 시리즈의 정수를 한 편으로 감상해 보세요.🙌
스페이스 곳간
오직, 공감
1월 26일(금) 밤 12시 EBS1
1 year ago | [Y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