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입니다. 경기도를 위해서 뭘 했습니까? 피부에 와닿는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경기도도 제대로 못살피면서 어떻게 한나라에 대통령을 꿈꾸는지.. 주제를 아세요!!!
4 months ago (edited) | 7
CJ대한통운은 쿠팡에게 점유율 지키겟다고 주7일제를 도입했습니다. 휴가 연차도 없던 직종이 그나마 쉬던날인 공휴일에도 일을 하게됬어요.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들도 작은마트들 지키기로 격주로 일요일마다 영업을 쉬는데. 쿠팡은 아무도 제제를 안하고 지금은 한진 등 다른 택배사들까지 주7일 근무를 도입하겠다고 하고있네요 ㅠ
4 months ago | 7
경기도 일 열심히 하시고, 당원들 국민 목소리 귀 기울여 듣고 국민마음을 얻도록 노력해주세요!! 다음에 기회 올겁니다.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동참바랍니다 !!
4 months ago (edited) | 0
주제파악을먼저 하세요 당신의 다음은 낙선입니다 어디에도 설자리가 없음을 뼈저리게 아시고 경기도지사 존재감1도없는 일에나 지금이라도 전념하세요 경기도민 으로서 진짜 김동연 지사 창피합니다
4 months ago | 11
지사님 경기도청 본청에도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복무하는 분들 있어요. 두35시간 근무하며 주4.5일로서 근무하는 패턴 형태라서 삶의 질이 나아 질수 있습니다. 그런게 하나 주40근무자들이 99%대다수이니 좀 인식이나 본의 아닌 불합리한 차이가 발생을합니다. 그러니 다같은 조건으로 통합해서 유연근무 선택에 폭을 유연하게 활성화 시켜운영하는 묘가 필요합니다. 인식변화와 같이요. 제도는 변했으나 인식은 그대로
4 months ago | 0
김동연TV
이름만 같다고 다 같은 ‘주 4.5일제’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추진한다는 주 4.5일제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시대 흐름을 전혀 읽지 못하는 한심한 공약입니다.
노동시간 단축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노동자의 삶의 질, 기업의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입니다.
‘0.5일’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저는 지난 2월, 성남의 IT 기업에서 그 효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미 경기도는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 시범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최장노동시간 국가’의 오명을 벗고,
일과 삶이 양립하는 ‘노동의 뉴노멀’을 열어갑시다.
제대로 된 ‘주 4.5일제’로 함께 갑시다.
www.khan.co.kr/article/202504141120011#c2b
4 months ago | [YT]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