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숏파이터

🔥 “제철소 용광로에 내란증거 넣어라” 윤재순의 충격 지시와 추행 전력

🖥️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통령실 PC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라”며 폐기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대통령 기록물 보존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

💢 더 큰 문제는 과거 행적입니다.

1996년: 여자 경찰관 성추행 → 인사 조치
2012년: 여직원 외모 품평·강제 입맞춤, 성추행 감찰
회식 자리: “러브샷 하려면 옷 벗고 와라” 발언
여직원 성희롱: “속옷은 입고 다니냐”
후배 직원 비하: “X대가리”

🚨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의 최측근, 윤재순.특검 수사와 단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영상 보기] https://youtu.be/N-kJPiqc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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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 [Y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