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dious

민성사무당하림 입니다.
지리산.하동.여수향일암기도
발원하고 광주신당까지
들리고서야 세벽 3시출발해
대부도까지 11시 도착!
긴 여정끝나고 오후 4시넘어
신당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참 ... 정신력도 대단하다 싶었네요.
상담마무리하고 이제 누워봅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여수향일암은 수험생과
사업.소상인들 그리고 각명각성
자손들 구독자님들 초까지
밝혀보았습니다.
빡빡한 일정에 힘도 들었지만
운전하며 지나치는 산천바라보며
많은 인연들도 그리고 감사함
새기고 돌아왔어요.
많이 부족하니 더딘 걸음에
성수님들 그저 제자 마음정성으로
자손들 굽어주시길 간절하게
굽신굽신해본것같아요.
다들 힘든 시기 ..
부디 힘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