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불교대학
<정토불교대학>에서 종교나 철학이 아닌수행으로서의 불교를 배우면내 삶이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올 3월에 입학해 8월에 졸업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 --- --- --- --- --- 제 삶의 분기점이 된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당시 저는 가족 간의 갈등과돈 문제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큰 아이로부터 톡이 왔습니다.“마음은 늘 움직이니까 너무 구애받지 마세요.부처님 법 만난 기쁨을 나눴던 아빠와마음 공부하는 수행자, 도반이 되어서괴로움이 없는 삶,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그리하여 저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공부하는 도중 백일 기도에 동참하게 되었고나 하나 바꾸니 가족과의 갈등이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아침마다 도반들과 나누기를 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감사의 마음만 계속 깊어졌습니다.지난 6월, 큰 딸 아이 생일 날“너를 낳은 것은 나지만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은 너다”라고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나의 그 날이 올 때 여여히 갈 수 있도록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딸아 고맙다. 사랑해.-24년 8월 정토불교대학 졸업생, 경남지부 유용근---- --- --- --- --- --- --- --- 저는 즉문즉설을 보다가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또 불교대학을 통해 백일 기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새벽에 일어나서 절을 하는데전 남편에 대해서 참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그전에는 아무리 참회를 하려고 해도 잘 안되었습니다.아니 오히려 참회보다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많았습니다.그런데 참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때는 내가 더 어리석어서 당신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고미안하다고 이렇게 참회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절을 했습니다.그러던 얼마 전 법륜스님께서 즉문즉설 중에 어떤 분께“당신 정말 답답한 사람이다. 내가 옳다 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다” 이러셨는데너무너무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습니다.저 여자가 바로 나다, 내가 바로 저 여자다.이런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막 쏟아졌습니다.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아마 며칠은 울은 것 같은데그러고 나니 표정이 좀 바뀐 것 같았습니다.일을 하면서 스스로 느끼기에살짝 웃음을 띄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아마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도반들과 계속 마음 나누기를 하고또 끊임없이 내 마음을 볼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해주신 덕 분인것 같습니다.나태해지려고 하는 저를 계속 이끌어주시는도반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24년 8월 정토불교대학 졸업생, 광주전라지부 전경희---- --- --- --- --- --- --- ---9월, 정토불교대학에서 삶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프로그램 보기 및 신청하기 >> bit.ly/4aUQHdd
7 months ago | [YT] | 272
@윤슬-h5d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삶 정토불교대학에서 배우고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7 months ago | 0
@이충재-j1j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
@배기숙-l4q
살짝 웃음 띤 얼굴이 너무나 평안 해 보이싶니다. 보는 사람 기분까지 덩달아 편안한 기분^^
@진귀화_7916
정토불교대학 적극추천합니다ㆍ 내 삶이 자유로운 사람 괴로움없는 사람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이철순-h4e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용기를 내어보아요~
7 months ago | 1
@김진희-k5n5v
마음의 원리를 배우고 연습하면 괴로움 없이 살 수 있어요 정토불교대학으로 오셔요~^^
@묘길상-l1j
새로운 경험. 가족이 화녹해지는 길
정토불교대학
<정토불교대학>에서 종교나 철학이 아닌
수행으로서의 불교를 배우면
내 삶이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올 3월에 입학해 8월에 졸업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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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분기점이 된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저는 가족 간의 갈등과
돈 문제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큰 아이로부터 톡이 왔습니다.
“마음은 늘 움직이니까 너무 구애받지 마세요.
부처님 법 만난 기쁨을 나눴던 아빠와
마음 공부하는 수행자, 도반이 되어서
괴로움이 없는 삶,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그리하여 저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도중 백일 기도에 동참하게 되었고
나 하나 바꾸니 가족과의 갈등이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아침마다 도반들과 나누기를 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감사의 마음만 계속 깊어졌습니다.
지난 6월, 큰 딸 아이 생일 날
“너를 낳은 것은 나지만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은 너다”
라고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
나의 그 날이 올 때 여여히 갈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딸아 고맙다. 사랑해.
-24년 8월 정토불교대학 졸업생, 경남지부 유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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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즉문즉설을 보다가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또 불교대학을 통해 백일 기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절을 하는데
전 남편에 대해서 참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리 참회를 하려고 해도 잘 안되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참회보다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참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내가 더 어리석어서 당신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이렇게 참회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절을 했습니다.
그러던 얼마 전 법륜스님께서 즉문즉설 중에 어떤 분께
“당신 정말 답답한 사람이다. 내가 옳다 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다” 이러셨는데
너무너무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저 여자가 바로 나다, 내가 바로 저 여자다.
이런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막 쏟아졌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마 며칠은 울은 것 같은데
그러고 나니 표정이 좀 바뀐 것 같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스스로 느끼기에
살짝 웃음을 띄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도반들과 계속 마음 나누기를 하고
또 끊임없이 내 마음을 볼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해주신 덕 분인것 같습니다.
나태해지려고 하는 저를 계속 이끌어주시는
도반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4년 8월 정토불교대학 졸업생, 광주전라지부 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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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토불교대학에서
삶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프로그램 보기 및 신청하기 >> bit.ly/4aUQHdd
7 months ago | [YT]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