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미래, 함께 이야기해요!」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가 강서구 명호초등학교에서 여섯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강서구 간담회에서는 특히 학교 과밀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많았습니다. 강서지역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유치원 4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12개 유치원 및 학교의 설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학교 공사를 마무리 하여 학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강서구, 특히 지사동은 학생들이 멀리 떨어진 명지에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는 지사동에서 명지 지역 고등학교까지 통학차량을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각적인 통학 지원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학부모소통간담회는 12월 15일 정관 가동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순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부산교육의 희망을 빚어가는 학부모소통간담회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김석준TV
<경청에서 소통으로, 소통에서 공감으로 - 6>
「우리 아이 미래, 함께 이야기해요!」 학부모 현장소통 간담회가 강서구 명호초등학교에서 여섯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강서구 간담회에서는 특히 학교 과밀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많았습니다. 강서지역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유치원 4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12개 유치원 및 학교의 설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학교 공사를 마무리 하여 학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강서구, 특히 지사동은 학생들이 멀리 떨어진 명지에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는 지사동에서 명지 지역 고등학교까지 통학차량을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각적인 통학 지원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학부모소통간담회는 12월 15일 정관 가동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순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부산교육의 희망을 빚어가는 학부모소통간담회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week ago | [Y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