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에서 소녀와 교감선생까지 죽었다면 주민들은 반성을 해야. 호수를 본격적으로 수색하면 신원미상의 시신들이 츄럭으로 나올 수도.
2 months ago | 67
안동 사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창피하고 부끄러워 고향 얘기도 못할지경입니다!조용한 양반의 고장에서 어떻게 저런 악마가 나왔는지 너무 경악스럽고 수치스럽습니다
2 months ago | 145
교감선생님은 머리는 없고 한쪽 다리도 잘려서 발견되었다니 악랄한 것이죠 지금 윤석열죽이기 하듯 하는 자!! 그러니 주위에 죽어나가는 사람들 영혼들이 억울해 떠나질 못할 겁니다. 그 죄의 대가 받을 것입니다
1 month ago | 4
의혹이 있으면 해소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도록 노력함이 기본 아닌가? 덮는 것이 모두가 아니지 않나? 왜? 모두를 덮으려고만 하는가? 뭐 때문에? 왜? 왜?
1 month ago | 16
군산이 고향이었던 재미교포 입니다. 나라가 망하는것도 모르는 바보들의 전라도와 관계돼는 모든 기억을 지워 더이상 저의 고향이 아닙니다.
1 month ago | 7
자유시민TV
자신의 고장에서 거짓말쟁이, 희대의 범죄자, 악마가 나왔으면 부끄러워좀 하세요. 뭐가 그리 당당한지.
지역 감정, 고장 비하, 막말 프레임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려는 악한 짓거리, 이재명이랑 똑 같은 놈들이 하는 짓입니다.
2 months ago | [YT] |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