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원이 Music

도토리묵을 쒀서
도토리묵밥을
엄마의 아침 밥상에
올려드렸다
함박 웃음으로
맛있다고
화답하신다..
엄마도 나도 사랑하는 가족도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 한다!!
2024년8월20일
엄마의 간호 일기

1 year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