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대한 건달 조국과 혁신당 대응에 대한 작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성추행 가해자로 알려진 김보협 전 한겨레 신문 기자의 페북 글이 올라왔습니다. 강미정 전 대변인이 노래방에 가자고 했으며 그 자리에서는 물론, 택시에서도 성추행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미정싸가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고 언급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노래방에 있었던 사람들 중 단 한 명만 성추행 사실이 있었음을 증언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자신에게 내린 징계 조치는 부당하므로 법정에서 진실을 다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 month ago | 3
이선옥TV
그래도 여름이 가기는 가네요. 이제 라이브 가능한 날씨가 돼서 오랜만에 라이브 합니다. 잠시 후 밤 10시쯤, 시간되는 분 들어오세요. 밀린 이야기들 할 예정입니다. 듣고싶은 이야기 있으면 적어주세요.
1 month ago | [YT]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