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꽃다지의 ‘슬기로운 연대 생활’
Vol. 2 농성천막 속 온도 40도에 육박해도 농성 이어가는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

https://youtu.be/yC1eXws9qR4?si=PqAlX...

노래는 못해도 꽃다지임은 분명한 꽃다지 멤버가 현장에 간다.
꽃다지의 슬기로운 연대 생활 2탄!

명동 한복판, 부당해고에 맞서 고공에 올라간 노동자가 있습니다. 늦겨울에 올라가 계절이 세 번 바뀌어 무더운 여름이 왔는데도 씽씽 달리는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이나 소음보다 야속한 것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측입니다. 꽃다지의 슬연생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을 만납니다.

3 months ago | [Y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