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여행가

최근 차방 벗들과 함께 덕유산을 다녀왔다.
겨울이 왔음을 산 정상 칼바람에 온몸으로 느꼈다.
얼마전 더운 날씨가 무색하게 한해가 다하고 있음이다.
계절에 상관 없이 산과 하늘은 아름답고 그윽하다.
매서운 바람이 지금 일상과 따스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삶의 매순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1 year ago (edited)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