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9일을 몇분 안남긴 밤

마치...봄소풍을 기다린것 마냥...
돌콩이도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씩씩하게 뛰어다니며
형아와 누나...그리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을 만나겠지요...

......🤍

그동안 돌콩이를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 weeks ago | [YT] |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