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사건 사고의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는 생각을 했기에 '첫 변론'을 만드는 과정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울러 고 박원순 서울시장 무오류 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조금은 거리를 뒀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2차 가해 운운하면서 법원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뉴스에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만든 자립니다.
묻지마 사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나와 다른 이야기 불편한 이야기에 재갈을 물리는 사회는 열린 사회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 땀 눈물로 만든 이야깁니다. 그 이야기의 가치를 국민들이 판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반대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호위어사들
한번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사건 사고의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는 생각을 했기에
'첫 변론'을 만드는 과정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울러 고 박원순 서울시장 무오류 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조금은 거리를 뒀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2차 가해 운운하면서 법원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뉴스에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만든 자립니다.
묻지마 사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나와 다른 이야기 불편한 이야기에 재갈을 물리는 사회는 열린 사회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 땀 눈물로 만든 이야깁니다.
그 이야기의 가치를 국민들이 판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반대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호위어사 김현성
2 years ago | [Y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