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바쁘실 것 알지만 조그마한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마지막 시리즈 영상을 계획중입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예전부터 이어온 제 고민... 채널 명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입니다 (짧기계발 발음이 너무 힘듭니다. 짧은 영상이라 알고리즘에서 불리하기도 하고요.)
섭이, 서비로 바꿔보는 건 어떻냐는 의견도 있어서 고민해본 결과 '갓생사는 섭이'가 어떤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 후보군이 있는데 두 가지로 줄였습니다. 구독자 분들 대부분이 제가 게으름을 탈출했던 경험을 말하는 영상을 통해 유입되셨을 것 같은데 어느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채널 제목에 따라 올리는 컨텐츠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초만에 클릭해서 의견을 알려주세요
갓생사는 섭이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바쁘실 것 알지만 조그마한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마지막 시리즈 영상을 계획중입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예전부터 이어온 제 고민...
채널 명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입니다
(짧기계발 발음이 너무 힘듭니다. 짧은 영상이라 알고리즘에서 불리하기도 하고요.)
섭이, 서비로 바꿔보는 건 어떻냐는 의견도 있어서 고민해본 결과 '갓생사는 섭이'가 어떤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 후보군이 있는데 두 가지로 줄였습니다.
구독자 분들 대부분이 제가 게으름을 탈출했던 경험을 말하는 영상을 통해 유입되셨을 것 같은데
어느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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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