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언니

안녕하세요.달해입니다.
오늘 동생이 병문안을 와줬어요.
그래서 오후7시쯤 오랜만에 라방을
짧게해보려고하는데 시간되시는 별해님들
함께해요.그리고 카페사장님은..정말 뒷목잡게
하시더라구요.자세한 얘기는 라방때 말씀드릴게요.

11 months ago | [YT]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