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전 점검: ”끈(紐)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라. 풀렸을 땐 이빨로 물고 다시 묶어라.“ ”허리띠(帯)는 단단히 조여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게 하라.“ - 갑옷 틈새 방어: ”목덜미(首)와 겨드랑이(脇)는 방어가 약하므로, 방패나 소매로 가려라.“ 비 오는 날: ”갑옷 밑에 기모노를 두껍게 입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라.“ - 휘두르기 vs. 찌르기: ”적의 갑옷 틈새(脇腹, 목덜미)를 노려 찌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넓은 범위를 휘두르면 체력 소모가 크다.“ 창병과의 협공 시: ”창으로 적의 방어를 흐트러뜨린 뒤, 칼로 마무리하라.“ - 좁은 공간에서의 싸움: ”협소한 길목에선 칼을 반으로 잡고(半身構え), 아래에서 위로 올려베는 기술(逆風)을 사용하라.“ 말 탄 적 상대: ”말의 다리를 노려 베어 넘어뜨린 후, 땅에 떨어진 적을 찌르라.“ - 야전에서의 생존 기술: ”갑옷을 벗고 강을 건널 땐, 칼을 입에 물고 헤엄쳐라.“ (※위험한 기술로 비상시에만 사용) - 갑옷을 입은 적 상대법: ”철포나 활로 거리를 두고 틈새를 노린 뒤, 근접해 칼로 마무리하라.“ ”적이 넘어졌을 땐 갑옷의 등 부분(背板)을 밟아 움직임을 봉쇄하라.“ (세키구치신신류에서 일어 나는 독특한 방법에 대한것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Yushimkai
전투 전 점검:
”끈(紐)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라. 풀렸을 땐 이빨로 물고 다시 묶어라.“
”허리띠(帯)는 단단히 조여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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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틈새 방어:
”목덜미(首)와 겨드랑이(脇)는 방어가 약하므로, 방패나 소매로 가려라.“
비 오는 날: ”갑옷 밑에 기모노를 두껍게 입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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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기 vs. 찌르기:
”적의 갑옷 틈새(脇腹, 목덜미)를 노려 찌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넓은 범위를 휘두르면 체력 소모가 크다.“
창병과의 협공 시: ”창으로 적의 방어를 흐트러뜨린 뒤, 칼로 마무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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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의 싸움:
”협소한 길목에선 칼을 반으로 잡고(半身構え), 아래에서 위로 올려베는 기술(逆風)을 사용하라.“
말 탄 적 상대:
”말의 다리를 노려 베어 넘어뜨린 후, 땅에 떨어진 적을 찌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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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에서의 생존 기술:
”갑옷을 벗고 강을 건널 땐, 칼을 입에 물고 헤엄쳐라.“
(※위험한 기술로 비상시에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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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입은 적 상대법:
”철포나 활로 거리를 두고 틈새를 노린 뒤, 근접해 칼로 마무리하라.“
”적이 넘어졌을 땐 갑옷의 등 부분(背板)을 밟아 움직임을 봉쇄하라.“
(세키구치신신류에서 일어 나는 독특한 방법에 대한것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왜군 #일본 #잡병물어 #임진왜란 #사무라이
9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