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e

열 월요일 보내셨을까요?
저는 오늘 욕심을 버리고 귀여운 것들을 몇 개 만들었습니다.
요즘 간만에 청자토를 만지고 있어요.
얼른 더 따뜻해져서 야작 하고 싶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흙망진창이 된 이새 한 장 투척 하고 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안뇽

7 months ago | [Y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