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아우라

“K-pop is no longer a genre — it’s a standard.”
그래미의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K-팝이 외국에서 인기 있는 ‘장르’를 넘어, 이제는 ‘음악의 기준’으로 평가받는다는 뜻이에요.

잠깐, 여기서 짚고 넘어가자면 —
이건 단순한 후보 발표가 아니라, 한국 음악 산업의 30년 서사가 결실을 맺은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이 변화, 언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세요?

1 week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