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eries number 8 ■ 해외 기독교 애국 동포 긴급 한영 규탄성명서: 모든 진실한 종교인은 이재명 정권의 기독교 탄압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촉구한다 ■
[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부산 검찰과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9월 4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미 5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소로 검찰은 손 목사의 자택과 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그 이유는 4월 부산시 교육감 재보궐선거 당시 정승윤 후보와의 대담을 진행하고 이를 유튜브에 공개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 목사에게는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명백히 반헌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조치다. 이에 우리 호주 세이브코리아 회원들과 해외 애국 크리스쳔 대표들은 좌우를 초월한 모든 기독교인을 대표하여, 즉각 손 목사님에 대한 부당한 구속을 취소해야함 강력히 촉구한다.
1. 기독교 전체를 겨냥한 정치적 박해이다
이재명 정권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한 뒤, 그를 내란 수괴로 몰아 강제 구속하는 등 인권을 무참히 유린해왔다. 나아가 대형 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여러 유명 목회자들을 정치적 협박 대상으로 삼으며 종교 박해를 노골화하고 있다. 손 목사 구속 시도 또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전체를 겨냥한 체계적 탄압의 연장선이다. 특히 손 목사께서 성평등 입법을 반대하는 200만 연합예배를 주도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을 이끌었던 사실은 이번 조치가 정치적 보복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2. 대한민국 건국 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제시한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는 이 나라의 뿌리였다. 그러나 이재명 정권의 기독교 탄압은 이러한 건국 정신을 부정하고, 오히려 북한식 전체주의 체제를 닮아가고 있음을 드러낸다.지금 이사건은 이승만대 김일성 싸움의 최고정점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자유와 평등, 사회 개혁의 선봉에 서 왔다. 그 때문에 공산주의 무신론 세력은 언제나 기독교를 가장 먼저 공격해왔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체제가 개신교를 무너뜨리려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3. 한미동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문명적 행위이다
지난 8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정치 숙청과 검찰의 정치보복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 직후 일어난 손 목사 구속 시도는, 누가 보더라도 트럼프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동맹 정신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문명국가의 상식을 벗어난 행위로 간주된다. 특히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자유법(IRFA: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을 어긴 나라로 지목되어 미국거래금지와 자산동결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사건이다.
4. 반헌법적 전체주의로 가는 길의 시작이다
검찰은 손 목사가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단순히 ‘대담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을 적용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것이다. 지금 검찰·경찰·법원이 모두 급진 좌익 정권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한국 사회는 손목사가 주장한바 '히틀러의 나치 독재' 가 시작된 길목에 서 있다.
5. 수사와 구속되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선관위와 검찰이다
작년 부산 교육감 보궐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다. 보수우파 정승윤 후보는 본 투표에서 승리했으나, 사전투표에서 3배 가까운 차이로 뒤집혔다. (사전투표: 정승윤 23% vs 김석준 77%; 본 투표: 정승윤 52% vs 김석준 48%). 이처럼 본 투표와 사전 투표가 정반대로 교차하는 결과는 6.3 조기대선과 비슷한 형태의 엄청난 통계적 변칙으로 부정선거의혹의 명백한 증거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 최대 부패로 적반하장도 유분수격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해야 할 대상은 손 목사가 아니라, 오히려 선관위와 반부패 수사대로 본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 탄압은 손현보 목사님의 말씀대로 “일제 강점기나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던 종교 자유 탄압”이다. 이는 1948년 유엔 세계인권선언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다. 정치적 중립이라는 미명 아래 침묵하는 모든 종교인과 목회자들도 곧 같은 박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 모두가 좌우를 넘어 연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모범으로 자유 평등 박애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이다.
전한길뉴스 1waynews
2025 series number 8
■ 해외 기독교 애국 동포 긴급 한영 규탄성명서: 모든 진실한 종교인은 이재명 정권의 기독교 탄압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촉구한다 ■
[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부산 검찰과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9월 4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미 5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소로 검찰은 손 목사의 자택과 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그 이유는 4월 부산시 교육감 재보궐선거 당시 정승윤 후보와의 대담을 진행하고 이를 유튜브에 공개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 목사에게는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명백히 반헌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조치다. 이에 우리 호주 세이브코리아 회원들과 해외 애국 크리스쳔 대표들은 좌우를 초월한 모든 기독교인을 대표하여, 즉각 손 목사님에 대한 부당한 구속을 취소해야함 강력히 촉구한다.
1. 기독교 전체를 겨냥한 정치적 박해이다
이재명 정권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한 뒤, 그를 내란 수괴로 몰아 강제 구속하는 등 인권을 무참히 유린해왔다. 나아가 대형 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여러 유명 목회자들을 정치적 협박 대상으로 삼으며 종교 박해를 노골화하고 있다. 손 목사 구속 시도 또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전체를 겨냥한 체계적 탄압의 연장선이다. 특히 손 목사께서 성평등 입법을 반대하는 200만 연합예배를 주도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을 이끌었던 사실은 이번 조치가 정치적 보복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2. 대한민국 건국 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제시한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는 이 나라의 뿌리였다. 그러나 이재명 정권의 기독교 탄압은 이러한 건국 정신을 부정하고, 오히려 북한식 전체주의 체제를 닮아가고 있음을 드러낸다.지금 이사건은 이승만대 김일성 싸움의 최고정점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자유와 평등, 사회 개혁의 선봉에 서 왔다. 그 때문에 공산주의 무신론 세력은 언제나 기독교를 가장 먼저 공격해왔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체제가 개신교를 무너뜨리려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3. 한미동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문명적 행위이다
지난 8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정치 숙청과 검찰의 정치보복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 직후 일어난 손 목사 구속 시도는, 누가 보더라도 트럼프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동맹 정신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문명국가의 상식을 벗어난 행위로 간주된다. 특히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자유법(IRFA: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을 어긴 나라로 지목되어 미국거래금지와 자산동결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사건이다.
4. 반헌법적 전체주의로 가는 길의 시작이다
검찰은 손 목사가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단순히 ‘대담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을 적용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것이다. 지금 검찰·경찰·법원이 모두 급진 좌익 정권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한국 사회는 손목사가 주장한바 '히틀러의 나치 독재' 가 시작된 길목에 서 있다.
5. 수사와 구속되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선관위와 검찰이다
작년 부산 교육감 보궐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다. 보수우파 정승윤 후보는 본 투표에서 승리했으나, 사전투표에서 3배 가까운 차이로 뒤집혔다. (사전투표: 정승윤 23% vs 김석준 77%; 본 투표: 정승윤 52% vs 김석준 48%). 이처럼 본 투표와 사전 투표가 정반대로 교차하는 결과는 6.3 조기대선과 비슷한 형태의 엄청난 통계적 변칙으로 부정선거의혹의 명백한 증거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 최대 부패로 적반하장도 유분수격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해야 할 대상은 손 목사가 아니라, 오히려 선관위와 반부패 수사대로 본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 탄압은 손현보 목사님의 말씀대로 “일제 강점기나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던 종교 자유 탄압”이다. 이는 1948년 유엔 세계인권선언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다. 정치적 중립이라는 미명 아래 침묵하는 모든 종교인과 목회자들도 곧 같은 박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 모두가 좌우를 넘어 연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모범으로 자유 평등 박애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이다.
2025년 9월 5일
[세이브코리아 호주 지부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기독교협의회일동 ]
3 days ago | [YT] | 1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