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시애틀)의 자랑 레이니어 산 매년 두세 번씩은 다녀오고 있는데요. 항상 새벽같이 출발해 오전에 하이킹하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일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어가는 레이니어 산과 건너편 산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구독자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너무 어두워 운전이 좀 힘들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레이니어 일몰이었어요. 레이니어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일몰도 꼭 보고 내려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헬로 트래블
워싱턴 주 (시애틀)의 자랑 레이니어 산
매년 두세 번씩은 다녀오고 있는데요.
항상 새벽같이 출발해 오전에 하이킹하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일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어가는 레이니어 산과 건너편 산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구독자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너무 어두워 운전이 좀 힘들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레이니어 일몰이었어요.
레이니어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일몰도 꼭 보고 내려오시는걸 추천합니다!
4 month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