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슈해설
[이찬진 금감원장 권력도 누리고, 돈도 벌고 싶다고? 그런 게 어딨나]이찬진 금감원장은 구로 농지 강탈 사건 변호비로 400억 벌었다. 민변 출신 변호사들이 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거저먹었다. 국가 배상을 받아 천문학적 수임료를 챙긴 셈이다. 사실상 국민 돈이다. 자녀에게 증여로 정리하겠다고 하다가 강남 2채 중 1채 팔겠다고 하더니 직전 시세보다 4억을 높게 불렀다. 며칠 전 내놓은 가격보다 2억을 더 붙였다. 집값 잡겠다고 서민은 쥐 잡듯이 하더니, 이찬진은 호가를 높여 집값을 올리고 앉아 있다. 난 이 정도 표리부동을 본 적이 없다. 신기록이다. 지 돈은 한 푼도 손해 보기 싫고 남의 주거 사다리는 걷어차나?p.s. 와! 너무 열 받아서 추신에 쓸 말이 안 떠오른다.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585?sid=…
13 hours ago | [YT] | 5,321
주진우의 이슈해설
[이찬진 금감원장 권력도 누리고, 돈도 벌고 싶다고? 그런 게 어딨나]
이찬진 금감원장은 구로 농지 강탈 사건 변호비로 400억 벌었다.
민변 출신 변호사들이 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거저먹었다.
국가 배상을 받아 천문학적 수임료를 챙긴 셈이다. 사실상 국민 돈이다.
자녀에게 증여로 정리하겠다고 하다가 강남 2채 중 1채 팔겠다고 하더니 직전 시세보다 4억을 높게 불렀다. 며칠 전 내놓은 가격보다 2억을 더 붙였다.
집값 잡겠다고 서민은 쥐 잡듯이 하더니, 이찬진은 호가를 높여 집값을 올리고 앉아 있다.
난 이 정도 표리부동을 본 적이 없다. 신기록이다.
지 돈은 한 푼도 손해 보기 싫고 남의 주거 사다리는 걷어차나?
p.s. 와! 너무 열 받아서 추신에 쓸 말이 안 떠오른다.
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585?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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