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로운 애개육아, 하쿠나마타타

사랑보다 더 사랑해!

아껴 읽는 시집처럼
한장한장 그 페이지 넘기기가 아쉬워
이 순간이 오래도록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렇게 흘러가 주었으면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2 week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