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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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시작하며 손처럼 다뤄온 칼, 그 근본을 찾아가는 여정 끝에 53년 장인의 철학과 기술이 담긴 글레스텐을 만났습니다. 단순히 잘 드는 칼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장인정신으로 다듬어진 도구였기에 제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요리의 수준이 높아지는 지금, 칼은 더없이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그래서 25년 요리 경험에 장인의 정신을 더해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글레스텐 최초의 ‘키리츠케’를 완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칼을 통해 진짜 도구가 가진 힘과 가치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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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dited) | [Y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