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탁구먹방

탁구복식할때 중요 포인트 

1.리시브 자세 는 포핸드 자세로 항상 공격준비를 한다. 

긴서브는 드라이브

짧은 서브는 커트 스토로크 

몸쪽 긴서브는 상대 3구 몸쪽으로 드라이브 

몸쪽 짧은 공은 빽 플릭으로 공격

정말 모르는 경우는 커트로 리턴 한다.

2.  나의 파트너 위치를 보고 리턴 및 공격을 한다. 

여자 파트너 일 경우 발이 느리고, 대응이 느린 경우가 많이 있다. 

상대 깊숙한 대각선 공격시, 상대가 빠르게 대각선으로 보내면 여자 파트너가 못따라 간다. 

가장 좋은 것은 상대편 중앙으로 짧게 주면. 리턴각이 좁기 때문에 우리편 파트너가 받아 칠수 있다. 

보통 리시브는 상대 파트너의 빽쪽을 보낼경우 리턴은 대각선쪽을 많이 오니 우리편 파트너에게 그쪽으로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준다. 

3.  보내는 공의 특성에 따라 다음공을 예측 한다. 

드라이브 공격을 하면, 우리 파트너는 스매싱을 준비한다. 

커트를 약하게 짧게 보낼 경우 조금 길게 오는 커트성을 드라이브 공격한다. 

내가 빨리 치면 리턴되는 공도 빨리 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상대 드라이브를 유인하는 볼을 보낼 경우 카운트 스매싱을 칠 준비를 한다.

절대 수비 및 대지 않는다. 대는 순간부터 상대팀이 공격주도권을 지속 가질수 있다.

4.  복식 경기중 지적하지 않으며, 항상 소통 칭찬 한다. 

고수가 리딩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하수인데 나이가 많타고, 지적 및 리등을 하면 기분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파트너 성공시 칭찬한다. 실패시 절대 인상을 쓰면 안된다.  기분이 나쁘서 대화도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쳐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소통을 항상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상대 몸쪽으로 리턴을 할테니 찬스가 나면 공격하세요” 정도로 얘기 한다..

이쪽으로 해라 저쪽으로 보내라. 라고 명령을 하지 말것. 왜냐하면 그렇게 하다보면, 파트너가 나는 그냥 허수아비 , 아바타 인가 ? 그런 맘이 들수 있다. 

항상 선택권을 주고, 대략적인 방향만 얘기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공을 보냈지만, 상대팀 고수가 공의 흐름을 바꾸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확률적으로 “상대파트너 빽족으로 보내면 중간이나 빽쪽을 오니깐 찬스가 나면 치세요 라고 한다.” 

6 months ago | [YT] | 3